‘연애의 맛’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 미모+직업+몸매까지 완벽…‘이래서 반했나’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내 얼굴은 곧 터질것만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수연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선글라스로 가려질만한 작은 얼굴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보고 팬됐어요”, “이쁘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박사과정을 하면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두 사람은 최근 공식 2호 커플로 탄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5회분은 18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