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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돌봄이웃 ‘사랑의 보금자리’, 제1호 입주식…주택건설협 1억 지원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11.0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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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돌봄이웃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랑의 보금자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광주시는 7일 광주 서구 서창동 김모(69)씨 집에서 ‘사랑의 보금자리’ 제1호 입주식을 가졌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회장 박재홍)가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든 집수리를 밑았다. 

종전 김씨의 주택은 천장 일부가 붕괴 위험에 노출되고 창호나 벽지가 노후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만큼 열악했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회원들의 참여를 받아 거실 개조와 천장 수리, 창호 교체, 도배 등 집수리를 마무리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돌봄이웃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형편이 어렵고 노후화가 심한 9가구를 선정했다. 

나머지 8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은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돌봄이웃에게 따뜻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돌봄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관협력 사업인 ‘행복한 목수 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올해 45가구를 수리했으며 9월부터 25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가정 안심방범창’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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