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황인숙의 ‘삶‘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우선, 황인숙은 1958년 12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61세 시인이다.
그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나왔으며 1984년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로 데뷔했다.
그는 1999년 제12회 동서문학상, 2004년 제2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인숙의 유명한 시로는 ‘나, 덤으로’, ‘후회‘, ‘응시’, ‘마침표‘ 등이 있다.
황인숙 시 ‘삶’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왜 사는가?
왜 사는가 ... ...
외상값.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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