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빠본색’ 박학기가 딸 박승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학기 부녀의 제주살이 준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가수 박학기는 걸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딸 박승연과 함께 제주 살기를 위해 짐을 싸는 모습을 보였다.
박학기는 딸보다도 많은 옷과 짐을 챙기려해 딸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에 딸 박승연은 “그걸 꼭 다 가져 가야 돼?”라며 의아해했다.
이를 뒤로 하고 박학기 부녀는 꿈꿔왔던 제주에서 일주일 살기를 실천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학기는 1983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로 데뷔했으며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또한 그의 딸 박승연은 걸그룹 마틸다 단아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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