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블레어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 폭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어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을이랑 블레어랑~~♡”, “가을 남자 분위기가 나네요ㅎㅎ 저도 블레어 마주치면 인사하고 싶어요~”, “내일 방송 기다리고 있어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호주 출신 블레어는 한국에 온지 8년 됐으며 직업은 디지털 마케터 회사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한편, 블레어 윌리암스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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