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방송인 이상벽이 딸 이지연과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부녀 ㅎㅎ”, “닮으셨당”, “헐 두 분이 부녀셨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벽의 딸 이지연은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현재 이지연은 프리 선언 이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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