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다니엘 헤니가 반가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 the Henneys beat the summer hea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Happy family”, “부모님과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사랑스런 남자.”, “너무 잘 생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으며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아버지 영국계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계 미국인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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