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강지환이 대형트럭에 치여 죽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첫방송’에서 진상(강지환)은 매장 시식회에서 알레르기로 아이의 아버지가 책임자를 부르자 해결에 나섰다.
하지만 해결은 됐지만 나상무(이병준)가 진상에게 책임을 추궁하자 진상은 “저는 정중하게 사과하고 저 때문에 이일을 해결했다. 잘못한 사람은 최대리(류현경)이다”라고 말했다.
그날 회식을 하면서 루다(백진희)는 진상(강지환)쪽을 보면서 “죽어버려라”고 중얼거리며 술을 마셨다.
이어 진상(강지환)은 취해서 쓰러지고 루다(백진희)는 준호(공명)와 함께 진상을 부축하며 집으로 향했다.
술에 취한 진상(강지환)은 준호(공명)가 물티슈를 사러 가고 루다(백진희)가 잠깐 전화를 받는 사이에 도로로 나갔고 대형 트럭에 치이며 쓰러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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