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동하, 잠실 구장에 울려 퍼진 그의 애국가…‘감미로운 음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정동하가 잠실 구장에서 애국가를 불러 불러 주목을 받았다.
 
KBO리그_네이버 스포츠에서는 정동하의 애국가 영상이 올라왔다.
 
그중 특히 주목 받는 것은 감미로운 그의 음색.

해당 클립의 이름은 아래와 같다.

KBO리그_네이버 스포츠
KBO리그_네이버 스포츠

잠실 구장에 울려 퍼진 정동하의 애국가

영상 속 정동하는 열심히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절절한 그의 음색에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정동하는 2005년 부활 10집 앨범 [서정]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0년 4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정동하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한국시리즈’ SK와의 3차전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