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백진희가 막말하는 강지환을 꿈 속에서 죽이고 류현경은 막말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첫방송’에서 루다(백진희)는 무난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소원이다.
하지만 마케팅팀의 팀장 진상(강지환)은 막말로 유명해서 루다(백진희)를 비롯해 직원들에게 스트레스의 원인이 됐다.
직원들은 진상(강지환)이 한번쯤 죽길 바라고 루다는 진상을 죽이는 꿈을 꿨다.
루다(백진희)는 출근하면서 진상을 만나고 준호(공명)과 함께 엘리베이터 고장을 갇히는 일을 겪었다.
또 민주(류현경)는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5분을 지각하고 진상(강지환)은 민주에게 “첫째에서 둘째까지 힘들텐데. 최대리는 애국자야. 애사심도 그 반에 반이라도 해라”고 막말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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