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과 추상미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8일 서해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상미 선배님께서 연출하신 #폴란드로간아이들 감독님은 저예산의 작은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하셨지만 여운과 감동은 그 어떤 작품보도 큰 영화입니다. 우리 마음속의 상처가 치유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해원은 추상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넘 이뻐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해원이 출연 중인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7시 15분 MBC에서 방송되며 11월 9일에 결방한다.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비밀과 거짓말’에는 오승아, 서해원, 이중문, 김경남, 전노민 등이 출연한다.
서해원은 1989년 2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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