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차이나는 클라스’ 강지영 아나운서, “난 JTBC의 노예”…경복궁 뉴스 앵커 변신, 고운 한복 자태 뽐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강지영 아나운서가 고운 한복 자태를 선보였다.

7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출연해 ‘조선의 탄핵 군주’ 1탄 ‘핏빛 독재자, 연산’를 주제로 문답을 나눴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강지영 아나운서는 궁중 한복을 입고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경복궁 뉴스 앵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정작 미리 녹화한 화면을 보는 강지영 아나운서는 고개를 못 들며 부끄러워했다.

강지영 경복궁 뉴스 앵커는 어명으로 인한 ‘팔도 미녀 선발 강제 오디션’과 ‘민가를 철거하고 사냥터 건설’ 기사를 보도하며 연산군의 악행을 시사했다.

해당 화면을 마치고 강지영 아나운서는 “아시다시피 저는 JTBC의 노예다. 노비로서 시키는 대로 읽었을 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캡처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