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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Gray), 자이언티와 함께 다정한 투샷…팬들 “어휴 잘생겼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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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그레이가 최근 자이언티와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다.

최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는 자이언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레이-자이언티 / 그레이 인스타그램
그레이-자이언티 / 그레이 인스타그램

특히 그레이는 스웩있는 포즈로 여심을 자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휴 잘생기긴 드럽게 잘생기셨넹 ㅠ”, “오빠 이 포즈 빠졋나요,..”, “줜잘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레이는 AOMG소속으로 가수이자 음악PD이다.

그레이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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