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 진주형이 종영 후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진주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rypot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진주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잘생겨진 진주형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진주형의 나이는 25세.
KBS1 ‘내일도 맑음’에서 진주형은 철벽남 홈쇼핑 MD 이한결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주형을 비롯해 설인아, 하승리, 이창욱 등이 출연한 KBS1 ‘내일도 맑음’은 지난 2일 121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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