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최수종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뿐인내편 #열공중 #기다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최수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대본에 영어로 쓰인 최수종의 이름과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62년생인 최수종의 나이는 57세.
최수종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수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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