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서민정이 딸 예진이의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진이 돌 안돼서 안고 간 타임스퀘어 그리고 혼자서 포즈를 취하고 서 있는 10살의 예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예진이를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웃음이 아름다운 그의 모습과 귀여운 예진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예쁘다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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