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엑소(EXO) 첸, 백현, 시우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SM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 담겼다.
SM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그들은 각각 드라큘라, 미이라, 미니언즈로 변신했다.
특히 댕댕미 넘치는 매력으로 ‘천재아이돌’이라 불리는 백현의 상반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대박이다”, “이렇게 꾸미고 가면 너무 재밌을 듯ㅠㅠ”, “첸백시는 분장도 최고된다!”, “엑소 사랑해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첸백시가 속한 엑소(EXO)는 지난 2일 정규 5집 앨범 ‘DON'T MESS UP MY TEM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Tem p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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