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은수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최근 서은수는 자신의 SNS에 “너무 좋은 현장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보고싶은 일억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원피스를 입고 한가로운 오후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늘씬하게 뻗은 서은수의 기럭지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고생하셨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은수가 출연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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