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박건형과의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형아 덕분에 즐거웠다 고마워! 역시 넌 리사도 수고 많았어! #뮤지컬 #바넘 #위대한쇼맨 #막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현모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보기좋은 부부 ㅎㅎ”, “박건형씨 오랜만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대표를 맡고 있는 라이머와 지난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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