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현준 아내 신소이가 아들 윤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누가 식당문을 닫고 미용실을 차렸다. 컷트를 장난감용 공구 뺀찌로 해주는 무서운 미용실 ㅋㅋㅋ 엄마 머리 이틀 안감았어 손씻어라..... ㅋㅋㅋ #유누미용실 #신장개업 #유누자이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감용 공구로 신소이의 머리를 다듬고 있는 윤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평화로운 윤우와 상반되는 신소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81년생으로 38세인 최현준과 1985년생 34세인 신소이는 네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2014년 5월 최현준과 결혼한 신소이는 결혼 전인 같은해 2월 아들 윤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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