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전소민이 ‘런닝맨’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3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런닝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런닝맨이 보내준 커피 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런닝맨’의 의리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커피차에는 “해녀가 된 두릅소녀를 찾습니다! 월요일엔 ‘런닝맨’으로 보내주세요”라고 적혀있어 감동과 웃음을 더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민님은 런닝맨에 꼬옥 필요한 존재”, “두릅소녀 파이팅”, “사랑해요 전소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톱스타 유백이’는 오는 16일부터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가 고정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