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웃는 남자’ 박효신, 정선아와 애틋함 묻어나는 투샷…“그리울 거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효신과 조우리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r My Madam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이 정말 그리울 거야. 비록 우리가 함께 불렀던 노래는 너무나 짧았지만... Luv Y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박효신과 정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효신 인스타그램
박효신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장 고생했어요ㅠㅠ”,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신이 그윈플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뮤지컬 ‘웃는 남자’는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1981년생인 박효신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