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전소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유백오빠 따라 한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꽃밭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눈을 꼭 감은 채 입술을 삐죽 내민 그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ㅠㅠ”, “단발머리 진짜 잘 어울려요!”, “톱스타 유백이 기대 중입니다”,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전소민은 tvN 새 금요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11월 16일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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