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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김소현, 직접 합숙소 응원 나서… ‘예비돌들의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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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소현이 ‘언더나인틴’에 출연하는 예비돌들의 합숙소를 방문했다.

지난 22일 ‘언더나인틴’ 제작진은 공식 SNS에 “57명의 참가자들을 위해 직접 합숙소 응원에 나선 MC 김소현! .단독MC 김소현, 스타 디렉터 군단과 함께 최고의 틴에이저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될 예비돌들의 마음도 한층 든든해졌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연습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박수를 치는 등 격려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자로 얼굴의 반이 가려질만큼 작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언더나인틴’ 공식 인스타그램
‘언더나인틴’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실화냐고 진짜”, “소현이 응원왔었댘ㄱ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1999년 6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한편, 그는 MBC ‘언더나인틴’의 MC로 활약 중이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4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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