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빠본색’ 박학기가 첫째 딸 마틸다(MATILDA) 단아에 대한 관심이 재조명됐다.
과거 단아는 자신의 SNS에 “보고싶어 고마워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를 하고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박학기와 은근히 닮은 듯한 느낌이 부녀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귀여워요”, “언니 단발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학기는 7일 채널A ‘아빠본색’에 단아와 함께 제주도 일주일 살기에 나선 새로운 아빠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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