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2월 19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뱅가드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연출 윤상호, 극본 백영숙)'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홍기, 양진성, 성혁, 장아영, 신은정, 정해인, 최일화, 김서라, 강필선, 김아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김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재벌가의 저주와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는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재벌가의 저주와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는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19 18:04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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