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fter homework.... #choosarang #after #homew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추사랑의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2011년생인 추사랑은 한국 나이로 8살이 됐다.
현재 추사랑은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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