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준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길거리에 서서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의 진지한 모습에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이를 보는 네티즌들은 “점심에 뭐 먹을지 고민하는거에요??”, “오빠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SBS ‘기름진 멜로’에 서풍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준호는 투피엠(2PM)의 멤버로 1990년생 올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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