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셀럽파이브(송은이,신봉선,안영미,김신영)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6일 김신영은 자신의 SNS에 “#셀럽파이브 #MGA2018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올해의 발견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2018 MGA’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들고 자랑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섯명의 강렬한 메이크업과 의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신디 진짜 축하드려요”, “셀럽파이브 정말 므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오는 19일 신곡 ‘셔터’를 발표한다.
‘셔터’는 80년대 신스팝 기반의 디스코 곡으로 유브이 출신 뮤지션 뮤지가 작곡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