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끝까지 사랑’이 7일 결방한다.
KBS2 편성표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20분부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중계된다.
이에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2 ‘끝까지 사랑’이 결방된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로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등이 출연 중이다.
오는 8일(목)에는 ‘끝까지 사랑’ 68회가 방송된다.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과 SK의 경기는 7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문학야구장)에서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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