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버드맨’이 화제인 가운데, 극중 샘 역을 연기한 엠마 스톤의 근황에 관심이 몰렸다.
7일 오전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이첼 굿윈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첼과 엠마 스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한편 엠마 스톤이 출연한 영화 ‘버드맨’은 지난 2015년 3월 개봉했다. 러닝타임 119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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