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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곡성’ 서영희,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청초함…‘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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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영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서영희 인스타그램
서영희 인스타그램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옆태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신 누님”, “여곡성 화이팅!”, “와 진짜 청순해요ㅠㅠ”, “영화 꼭 볼게요~고생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영희는 현재 영화 ‘여곡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86년 개봉한 이혁수 감독의 ‘여곡성’을 리메이크한 유영선 감독의 ‘여곡성’은 옥분(손나은 분)이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11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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