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소이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누구냐....넌...ㅋㅋ촬영할때만볼수있는 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아이엄마라고 믿기 힘든 우월한 비율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비율~”, “실물도 인형이에요”,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한편, 그는 현재 SBS 러브FM 라디오 103.5MHz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