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1월 7일 서울 중구 명동 유니클로 명동점에서 ‘유니클로 명동점 히트텍 스페셜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이 진행됐다.
구구단(gugudan) 강미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유니클로 명동 중앙점 히흐텍 스페셜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열린 이벤트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고은을 비롯해 구구단(gugudan) 세정-미나, 권현빈, 성훈, 윤보라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1:1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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