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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소속’ 후디, 소속사서 최장신다운 늘씬한 8등신 각선미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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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후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후디의 소속사는 AOMG로 그는 2013년 데뷔했다.

후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후디 인스타그램
후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후디는 언뜻 보기에도 170cm는 되어보이는 8등신 각선미로 이목을 끈다.

특히 후디는 자신의 소속사 ‘AOMG’에서 최장신으로 꼽히고 있어 화제다.

후디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2013년 싱글 앨범 ‘My Ride’로 가요계 데뷔했다.

후디가 속한 AOMG는 수장이 박재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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