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성훈이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손을 올리고 웃고 있다.
특히 잘생긴 비주얼과 소멸할 것 같은 그의 작은 얼굴 크기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안이에요!!!”,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SBS ‘신기생뎐’이 다시 방송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기생뎐’ 결말은 친부모를 찾은 단사란(임수향 분)이 딸을 출산하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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