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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하자 마스크·공기청정기 효과 있을까?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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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미세먼지가 다시 극성을 부리면서 미세먼지 관련 상품들이 재차 호황을 누리고 있다.

미세먼지가 악화되면서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마스크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까지 관련 제품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의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의 일반 마스크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나 상승했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 연합뉴스
미세먼지 / 연합뉴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기청정기는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잡았다.

큐밍 공기청정기 / 연합뉴스
큐밍 공기청정기 / 연합뉴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점점 커지는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지는 추세다. 또한 계절에 상관없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탓에 소비자들이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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