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자마프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드벨벳 조이와 카메라를 보며 브이를 하고 있다.
96년생들의 우정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의 컴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영이의 언니들 질투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은 조이가 출연하는 ‘파자마 프렌즈’에 특별 출연했다.
‘파자마 프렌즈’는 오늘 하루 힘들었던 당신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1박 2일간의 도시 여행! 송지효, 장윤주, 조이, 성소가 떠나는 #고급지고 #편하게 #도시갬성트립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