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최근에 4월 결혼을 발표한 배우 오지호의 화보 및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그는 10부작 수사극 드라마 '처용'에서 귀신을 보는 능력을 보유한 형사 역할로 강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까칠해 보이면서도 긍정적이고 예의 바른 남자.
오지호 / 사진= 코스모폴리탄
오지호는 대중적이고 유쾌한 연기를 선호하며 개그맨들의 표정과 타이밍을 공부하면서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영화를 통해서 연기력을 키우고 싶다며 에로틱 스릴러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오지호 / 사진= 코스모폴리탄
40을 앞두고도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오지호는 10년을 내다보며 연기하는 열정적인 배우다. 남다른 존재감과 여유를 가지게 될 미래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열심히 노력하는 그의 진실된 내면을 밝히는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지호 / 사진= 코스모폴리탄
그는 10부작 수사극 드라마 '처용'에서 귀신을 보는 능력을 보유한 형사 역할로 강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까칠해 보이면서도 긍정적이고 예의 바른 남자.
오지호는 대중적이고 유쾌한 연기를 선호하며 개그맨들의 표정과 타이밍을 공부하면서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영화를 통해서 연기력을 키우고 싶다며 에로틱 스릴러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40을 앞두고도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오지호는 10년을 내다보며 연기하는 열정적인 배우다. 남다른 존재감과 여유를 가지게 될 미래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열심히 노력하는 그의 진실된 내면을 밝히는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2/19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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