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바바라 팔빈이 섹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팔빈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청 이쁘다”, “몸매 완전 부럽다”, “아름다움의 극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2006년 모델로 데뷔했고, 2012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발탁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2014년 영화 ‘허큘리스’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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