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조 마젤로가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조 마젤로는 지난달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젤로는 한 건물의 벽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배경과 어울리는 그의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사람이 쥬라기 공원 팀이라니”, “이런 어른이 되었구나”, “어쩜 이렇게 멋진거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 마젤로는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팀 머피로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소셜 네트워크’, ‘보헤미안 랩소디’, 드라마 ‘더 퍼시픽’ 등의 작품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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