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미모가 갈수록 빛나요”, “언제나 이쁘세요ㅠㅠ”, “사진 다 이쁘게 나왔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현재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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