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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이국종 교수, 국내 중증외상센터 비하인드 전해 ‘나이 및 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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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국종 교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에서는 이국종 교수가 출연해 중증외상센터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했다. 
 
이국종 교수는 1969년 4월 22일 생으로 만 48세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실 및 응급의학 교실 교수이며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장,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장,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국종 교수 /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
이국종 교수 /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

학력은 아주대학교 학사, 석사 취득 후 2002년 아주대학교 대학원 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증 외상 분야의 외과 전문의이자, 외상 및 외상 후 후유증, 총상 치료 부문에서 한국 최고 권위자이다.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외상외과 의료팀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외상외과 의료진으로 꼽힌다. 
 
EBS 다큐멘터리 <명의(名醫) - 골든타임 운명의 1시간 중증외상센터> 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골든타임’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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