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오피넷이 실시간 검색어의 한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유류세 인하가 시작된 지난 6일부터 오피넷에는 수많은 접속자가 몰렸다.
이 때문에 사이트는 접속 자체가 어려울 정도였지만, 7일 오전 현재는 접속 자체에 큰 어려움은 없다.
정유사, 주유소, 충전소 유종별 판매가격을 제공하는 오피넷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한다.
또한 직영 주유소의 위치를 검색할 수 있으며, 불법거래업소의 신고나 조회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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