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커플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미나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너무 잘어울리세여ㅜ”, “진짜 잘 되셨으면 ㅠㅠ”, “예쁘세요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김종민과는 14살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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