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강경헌이 발랄함 가득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왔어용~~^^오랜만에 가족여행~~♡참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공기도 좋구, 수국이 넘 이쁜 계절이네요~~바다 색이 어찌나 아름다운지~~♡비오구 바람불구, 넘넘 추웠지만 뛰어들지 않을수 없었어요~~^^ㅋ물놀이 하기엔 아직은 춥네용~ㅠㅠ사진 올려야 한다고 걱정했더니 카메라들구 다니며 사진찍어준, 울 이사님(삼규언니)~~ 고마워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경 & 인물 & 표정 모두 예술이네요 ^^*”, “유쾌해요”, “볼수록 매력이 철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헌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구본승과 핑크빛 기류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용의 눈물’, 시트콤 ‘세 친구’부터 ‘키스 먼저 할까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