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불청’ 임재욱과 박선영의 커플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임재욱과 박선영 간의 달달한 케미가 그려졌다.
이에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이들의 케미를 응원하는 글들이 게재됐다.
임재욱은 박선영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하다.
6일 방송에서 임재욱은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대신 박선영에게 한우를 보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임재욱과 박선영이 김국진, 강수지에 이어 2호 커플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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