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문과 전현무가 뇌섹 동명이인 짝꿍을 만나서 수영역을 맞추게 됐다.
6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하석진, 이장원, 박경, 타일러 뇌섹남의 동명이인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의 동명이인 짝꿍은 건국대 물리학과 재학 중인 이과 브레인으로 건국대에서 논술 장학금으로 입학한 수재였다.
전현무는 문과 출신으로 지금까지 이과 문제가 나오면 힘들어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전현무는 “이쪽에 점수가 잘 안나왔는데 점수가 나오니 기분이 좋다”라고 고백했고 이에 힘을 받아서 수영역 문제를 풀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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