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홍수아, 극 중 딸과 함께 결방 달래는 사랑스러운 한컷…‘몇 부작 드라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와 그의 극 중 딸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꽁쥬가준 #보석사탕 #반짝반짝 쏭이딸 고마와요”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수아는 극 중 딸 ‘송이’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이도 예쁘고 수아배우님도 넘 예뻐요”, “귀여워요 다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 인스타그램

한편, ‘끝까지 사랑’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7시 50분 KBS2에서 방송되며 오늘은 결방이다.

‘끝까지 사랑’은 총 100부작이며 지난 6일 67부작을 마쳐 현재까지 33부작이 남았다.

홍수아는 1986년 6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끝까지 사랑’에는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김하균 등 출연한다.

홍수아는 극 중 ‘강세나’역으로 활약을 펼친다.

‘끝까지 사랑’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