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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진화♥함소원, 나이 차이 가늠 안되는 특급 케미…‘임신-출산에도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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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남편 진화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이 차이를 가늠할 수 없는 함소원의 동안 외모와 두 사람의 케미가 시선을 모은다.

함소원 SNS
함소원 SNS

앞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함소원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살, 진화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남편 진화는 홈쇼핑, 의류 업체 CEO이자 하얼빈 지방의 대규모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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